"Happy Facy" 제목 그대로의 세상을 사진을 통해 그려 봅니다.

사진 안에서 보여지는 세상은 희망도 기쁨도 그리움도 동화도...

어릴적 동화책에서만 그리던 세상을 어른이 된 이후에도

제 눈 앞에 보여 줍니다.

그래서 항상 설레입니다.

산타크로스가 상상 속 인물임을 알면서도

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산타크로스를 기다리던 유년시절 어느날처럼

그 상상의 세상을 눈 앞에 보여줍니다.


그 안에 나만의 공간으로 자리잡은 곳

비하이브 "Happy Facy! 秀™"

안녕하세요. 秀™ 인사드립니다.